– 구름EDU – AI·SW 개발 역량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LMS와 함께 제공
– 구름IDE – 웹 브라우저 기반의 클라우드 통합 개발 환경 제공
(2021년 3월 2일) 차세대 AI·SW 시대를 선도하는 (주)구름(대표: 류성태)은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에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름은 에듀테크(직무교육) 부문에 구름EDU와 재택근무(협업Tool) 부문에 구름IDE를 등록했다. 구름EDU는 프로그래밍 기초, 모바일, 웹, 블록, 알고리즘, 데브옵스, 인공지능, 보안,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범주를 아우르는 AI·SW 개발 역량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LMS와 함께 제공한다. 구름IDE는 실시간 동시 편집 기능으로 원격 개발을 지원하는 통합개발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서비스로 개발에 필요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스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항상 켜두기(Always-on) 기능으로 개발한 서비스의 서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에 해당하는 서비스 분야는 재택근무(협업 Tool), 에듀테크(직무교육), 화상회의,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돌봄서비스, 비대면 제도 도입 컨설팅 등으로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사업 활용계획에따라 공급 기업을 선정한다.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의 수요 기업은 최대 400만 원 한도 내(1개 공급기업 당 200만 원 이용 가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구름의 김현화 COO는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이라는 목표로 시작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구름은 비대면 AI·SW 교육을 제공하는 구름EDU와 클라우드 AI·SW 개발 협업 기반을 제공하는 구름IDE로 구성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상품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문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